저 멀리 만년설이 덮인 산을 배경으로
눈앞에는 노란 야생화가 피어 있고,
주변에는 소 떼가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
꿈처럼 비현실적인 풍경!
우리를 대자연의 품으로 인도하는
스위스 융프라우 지역 여행 기사를 통해서라도
대리 만족을 느껴 보세요.
'유럽 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브런치가 있는 로맨틱한 아침 (0) | 2019.10.20 |
---|---|
님펜부르크 궁전 (0) | 2019.09.24 |
마요르카 호캉스편 (0) | 2019.09.20 |
마요르카의 바닷가 (0) | 2019.09.20 |
세계 최대 워터파크, 독일 “트로피컬아일랜드” (0) | 2019.09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