열대 우림과 거대 워터파크가 있는 실내 수영장
"Tropical Islands”에서.
실내에 열대 우림이 있어 다양한 동물들도 살고 있어요 !
열기구를 타보고 싶었지만..
열기구 직원이 줄을 잡고 혼자서 이 넓은 정글을 헤치고 다니면서 고생하는걸 보니 탈 수 가 없었어요ㅜㅜ
거추장스러운 머리좀 묶으려다가 그 모습을 포착한 우리 작가님ㅋㅋ
여기 커다란 알이 있네?
트로피컬아일랜드의 메인 풀장 앞에서:)
제가 머물렀던 숙소입니다.
재밌게 생겨서 예약했는데 수영장냄새가 너무 나서 하루밖에 못있겠더라구요><
마음먹고 사진을 찍었다면 테마파크의 수많은 모습을 담을 수 있었던 트로피컬아일랜드.
이 때에는 블로그를 할생각이 없어서 찍어둔 사진이 많지 않아요ㅜㅜ
이젠 독일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당분간 유럽여행 계획은 없기때문에, 기록에 대한 아쉬움이 많습니다. :(
최근 게시물부터는 열심히 찍어볼게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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