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크푸르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뮌헨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프랑크푸르트 영사관 다녀오기♥️ 금요일 아침. 하얀 재규어 렌트해서 시속200km로 4시간을 달려 프랑크푸르트 영사관이 문닫기 전에 아슬아슬하게 도착했어요. 독일의 관공서는 오전에 끝나는 경우가 많아요. 한국 운전면허증을 독일 운전면허증으로 전환하기 위해... 이렇게까지 해야했답니다😂😂 영사관에서 일이 끝나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집니다. 이 때는 유럽이 처음이라 사랑의 자물쇠가 주렁주렁 달린 다리가 흔한 줄 몰랐어요>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