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란의 만화가 Alireza Karimi Moghaddam가 그린 빈센트 반 고흐의 모습들입니다.
물론 작가의 상상 속에서 가공된 모습이예요.
해바라기 초원에서 자전거 타기, 밀밭에 누워 바다에서 얕은 밤하늘을 관찰하는 상황 등이 보입니다.
고흐가 자신에게 영감을 준 자연을 탐험하는 모습이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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