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출신 작가 Samir Belhamra는 포토샵을 이용해 현실과 가상의 세계의 경계를 만듭니다.
푸른 해안에서 라벤더 밭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의 여러 아름다운 풍경을 활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고 있으며, 이 작품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묶었습니다.
그리고 그 이름을 'Smell of Silence'라고 명명했습니다.
저도 신기하게 이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소리가 없는 고요한 세상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시간과 공간이 멈춘듯한 독특한 작품세계인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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