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423호로 지정된 곳입니다. 그래서 섬을 따라가는 산책길 모두 아름다운데요, 힘든 언덕 없이 평탄한 편이라 걷기 좋답니다.
마라도는 해안절벽으로 된 곳이 많아 높은 곳에서 해안을 감상할 수 있어요. 멀리 본섬인 제주도도 볼 수 있고, 청정지역인 마라도에서는 쏟아지는 별도 감상할 수 있어요.
특히 마라도에 특화된 짜장면, 짬뽕을 맛볼 수 있으며 탁 트인 들판 위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답니다.
📸 이하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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