힙합레이블 AOMG 그레이가
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디올 남성 2020 프리폴 쇼에 초대받아 출국하는 장면이 포착되었어요!
역시나 그레이답게 공항패션도 굉장히 멋스러웠는데요,
시크한 올 블랙룩으로 스웩 풀 착장하고
디올 아티스틱 디렉터인 킴 존스가 리모와와의 협업으로 선보인
휴대용 알류미늄 케이스백을 스니커즈와 함께 착용했어요 ! *_*
이번 프리폴 쇼에는 박재범도 함께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,
인스타그램에 디올 케이스백과 함께한 사진을 올려서 더욱 기대 뿜뿜 ♡
그럼 저와함께 공항을 런웨이로 만든 그레이의 패션 함께 보실까요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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