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학에서 미술과 건축을 같이 공부했던 Thomas W Schaller는 대학 졸업 후 건축의 길로 가게됩니다.
그러나 이후에도 미술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고 계속해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.
차분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물번짐 효과가 그의 작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겠네요.
세계를 여행하면서 멋진 작품들을 그려 나가는 작가의 모습을 상상하니 멋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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