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운대와 송정 사이에 있는 작은 어촌마을 #청사포 ⛅️
이곳에는 빨간 등대와 하얀 등대가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.
노을이 질 때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이곳은 고즈넉하고 운치가 있는 매력적인 곳이랍니다.
이 두 등대에서 시작해 다릿돌 전망대를 거쳐 송정으로 이어지는 해안 철도 길을 따라 걷는 산책 코스도 추천!🤗
(한 시간 정도 소요됩니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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