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락산은 평택의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도 자주 올랐던 산입니다.
일제강점기 어두운 시대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
부락산에서 얻었다고 전해집니다.
⠀
지금도 많은 시민들이 부락산에서 힐링을 얻고 있습니다.
특히 산자락을 중심으로 공원과 산림체험장 등이
조성돼 부락산을 찾는 이들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.
지금부터 부락산산림체험장 · 문화공원 · 분수공원을 소개합니다 !
⠀
⠀
'국내여행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하늘로 바다로 #사천여행 (0) | 2019.10.24 |
---|---|
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(0) | 2019.10.24 |
마음 정화! #대부도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 (0) | 2019.10.23 |
가을을 따라 떠나는 여주 여행 (0) | 2019.10.23 |
가을 바람 맞으며 단풍 라이딩~ (0) | 2019.10.23 |